보이드 요원과 대치한 마이클은 무사히 목숨을 건지고 새라와 만난다. 그러나 아들 마이크를 제이콥에게 빼앗기고, 링컨은 루카의 총에 맞아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마이클 대 포세이돈의 마지막 두뇌 게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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