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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x2
너무 치밀했어
“습성이란 말 아시죠?” 하영(김남길)은 앞선 두 살인 사건이 동일인의 소행일 것이라 의심한다. 이에 하영은 사건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빨간 모자’ 양용철(고건한)을 찾아가 대화를 시작하는데…
1 - 12이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다고 Mar. 12, 2022
1 - 11확대 한번만 해주세요 Mar. 11, 2022
1 - 10그냥 좋아서 했어요, 난 Mar. 05, 2022
1 - 9우리가 찾던 그놈이다 Mar. 04, 2022
1 - 8넌 그냥 찌질한 살인자일 뿐이야 Feb. 26, 2022
1 - 7어디다 묻었는지 안 궁금해요? Feb. 25, 2022
1 - 6잡힐 겁니다. 반드시 Jan. 29, 2022
1 - 5전부 다 들어맞네요 Jan. 28, 2022
1 - 4범행은 멈췄어도 수사는 계속될 거니까 Jan. 22, 2022
1 - 3선을 넘으시는 것 같은데 Jan. 21, 2022
1 - 2너무 치밀했어 Jan. 15, 2022
1 - 1프로파일러라고 들어봤어? Jan. 1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