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화 되기” 구영춘은 잡혔다. 그러나 또 다른 연쇄살인범, 남기태가 남아있다. 점점 진화하는 남기태를 잡기 위해 하영은 위험한 선택을 한다. 직접 범인이 되어 보는, 일명 `그 화 되기`다.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