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둔지에서 더 이상 교복이 아닌 군복을 입게 되는 학생들. 구체의 위협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주둔지 생활에 익숙해진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도 잠시, 이제 훈련병이 아닌 보충병으로서 작전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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