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는 것만 챙겨주면 된다는 상식의 말과는 달리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그래. 위험하단 핀잔을 듣기 일쑤다. 한편 삼정물산과 컨소시엄을 진행하는 영이와 백기. 영업3팀의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는 그래의 발언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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