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에게 채록은 고민 끝에 덕출의 알츠하이머를 고백한다. 김흥식 발레단 공연에 덕출도 올려줄 것을 승주에게 부탁하는 채록. 한편 세종으로부터 채록의 부상을 전해 들은 무영이 호범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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