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알래스카에서 주문서가 도착했다. 알래스카 오두막에서 먹는 따뜻한 수프라면, 손님이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닐까? 걱정이 깊어진 강록, 허기와 더불어 외로움까지 달래줄 음식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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