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만과 차우인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중징계를 받는다. 그럼에도 지뢰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군대 안과 밖에서 ‘비밀 수사’를 계속 이어가는데.. 수사를 할수록 밝혀지는 상상 이상의 진실! 두 사람은 지뢰 영웅의 진상을 밝히고 징계를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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