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은 가진악과 함께 철창묘로 몸을 피하지만 이내 들이닥친 구양봉과 양강 일행을 맞닥뜨린다. 황용은 가진악에게 강남오괴를 죽인 범인이 누군지 알려주기 위해 곡사고에게 도화도에서 있었던 일을 묻고 곡사고는 구양봉과 양강이 강남오괴를 풍형의 묘실로 유인했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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