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은 끝났다. 나도 이제 좀 잡아보자! 남 부러워하기 바빴던 김준현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참돔이요, 3연타요!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는 김준현. 판을 뒤집어 버리겠어!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