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좋은 스타 제작자 강수현. 하루아침에 석연치 않은 갑질 논란으로 회사에서 해임되고, 같은 날 10년 차 장기 연습생 유진우도 방출 통보를 받는다. 수현은 퇴직금 대신 유진우를 데려가라는 제안을 받고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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