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의 거성 박명수. 알고 보니 냉부는 명수 키즈 천국?! 급기야 아기 허세프의 탈덕(?) 소동까지… “저는 무서울 게 없어요” 따귀(?)를 각오한 명수 옹의 신랄한 시식평 예고 (너무 무서워). <흑백요리사> 우승자를 겨냥한 리벤치 매치. 원조 이탈리안 맛피아 파브리와 냉부 승리까지 꿈꾸는 원조 우승자 권성준! 박명수 환호하게 만든 역대급 화려한 요리의 향연. 물러날 곳 없는 돌아이 대전, 윤남노 vs 김풍. 난리 난 돌아이(?)들에게 쏟아지는 손님들의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