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나운서’ 대호 X ‘식(食)플루언서’ 장우
두 사람이 반찬 한 상을 위해 뭉쳤다!
오직 반찬을 위해 대장마차를 타고 떠나는 두 사람!
두 사람이 첫 번째 재료를 구하기 위해 도착한 곳은?!
오늘의 맛파민 재료 연근!
연근이 이런 곳에서 나온다고?
온갖 곡소리가 난무하는 두 사람의 生.생.한 연근 수확 현장 大공개!
“형 가게 내고 싶다!”
연근 하나로 만든 꽉~ 찬 5.대.장 반찬에
대장 형제를 행복하게 만든 비/밀/병/기/출/동!
먹.친.놈 두 사람을 만족시킨 밥도둑 반찬 개! 봉! 박! 두!
맛.파.민 터지는 한 상이 궁금하다면?
11월 1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시장이 반찬?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