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야시장 분위기에 취한(?) 먹보형제, with 사테&맥주와 함께!
배부른 먹보형제가 깊은 잠에 빠진 사이… 불빛 하나 없는 산길에서 멈춘 택시…? 수상한 반둥 숙소의 정체는?
대망의 마지막날! 조식도 먹고 숙소에서 물놀이도 하고 반둥의 가로수길 브라가 거리까지! 즐거웠던 2박 3일의 여행이 막을 내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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