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시, 다시! 그래가 제안하는 PT아이템을 별다른 이유 없이 받아들이지 않는 석율. 한편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좌천될 위기에 처한 동식을 구하기 위해 상식은 애가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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