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퇴원한 송이는 집에 누군가 침범한 흔적에 두려움을 느끼고 민준은 하는 수 없이 송이를 자신의 집에서 지내라고 한다. 한편, 송이가 걱정되는 휘경은 세미를 찾아가 송이와 함께 있어 달라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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