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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1x15

바꿀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필연 같은 거 말이야

관람차 안에서 쓰러진 솔을 집으로 데려간 선재는 아픈 솔을 간호해 준다. 솔을 볼 때마다 가슴이 뛰고 마음이 저릿해지는 선재. 이상하게 신경 쓰이고 자꾸 보고 싶어 다가가는데… 한편 솔은 밀어내려 해도 자꾸만 다가오는 선재를 보며 마음이 아프다.

선재 업고 튀어: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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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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