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마친 권숙은 태영의 손을 이끌고 철용의 설렁탕집으로 향한다. 결국 철용과의 접선 사실을 들키고 마는 태영. 한편, 태영의 수작으로 방어전이 무산된 아름은 또다시 타이틀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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