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로 연행되던 도형(김무열)은 주영(고성희)에게 닥칠 위험을 떠올리고 다시 탈출을 감행한다. 결국 주영과 진기(류승수), 도형과 경찰 간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지고, 도형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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