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틈 없는 자급자족에
이제는 안 싸우면 서운할 지경(?)인
박중훈X허재의 두 번째 이야기!
저녁 준비를 위해 산으로 간 두 사람!
하지만 계속 실수하는 중훈에
또다시 잔소리 폭격 준비하는 허재!
계속되는 폭풍 잔소리에도 해맑게 웃던 중훈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허재에게 반격한 사연은?
이/어/서
특별한 저녁을 준비하는 두 사람!
그런데 허재에게 일을 모두 미룬 것도 모자라
뿔난 허재를 능숙하게 다루는 중훈?
중훈의 허재 조련 비결 大공개!
그.리.고
도착부터 지금까지 일만 해온 중훈X허재!
어서 와~ 천연 ‘XX’ 목욕은 처음이지?
양치하러 나왔다가 ‘XX’을 구하기 위해
아침부터 삽질에 나선 두 사람!
두 사람은 과연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