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첫 번째 저녁 밥상 OPEN 겨울 산지의 맛을 가득 채웠다! ‘두부 장인’을 향한 정아의 고군분투는 계속되고… 푸짐한 첫 식사를 위한 요리도 멈출 수 없다! 돌아온 큰 손 맏언니 염 대장표 특大 사이즈 ‘대구매운탕’ & 빨간 맛 정석 ‘오징어볶음’, 양념 박과 수제자 지연의 맛깔나는 반찬까지! 누나들을 위해 한 달 전부터 회 뜨기 연습을 해 온 열정 막내 재욱! 횟집 방불케 한 재욱의 ‘회 뜨기’ 퍼포먼스! 상다리가 위험한(?) 제철 밥상, 잘~ 먹겠습니다! 설악산 정기 가득한 강원도에서 맞는 두 번째 날! 사 남매가 수확할 제철 식재료는? 강원도에서도 춥기로 유명한 대관령에서 겨우내 추위를 견디며 황금빛으로 변하는 ‘황태’! 망망대해 같은 8,000평 ‘대관령 황태 덕장’에 울려 퍼진 의문의 고함 소리 “얼음~~!!!” 사 남매를 얼어붙게 만든 첫 번째 손님~ 대관령 황태 덕장에 월드 스타 ‘이정재’가 떴다! 이정재를 곡소리 나게 한 황태 게임 지금 참가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