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녀 삼총사를 위해 에디가 준비한 스페셜 디너. 해녀들이 당일 잡은 해산물, 에디의 손맛으로 재탄생, 과연 모두의 입맛을 저격할 수 있을까? 소문난 절친 변요한과 배정남의 승부욕을 자극한 공기놀이의 전말은? 여수의 자랑, 돌산 갓을 찾아 떠난 컨츄리즈, 2000평 밭을 홀로 일구는 할머니를 만나다. 상다리 휘어지는 시골 할머니표 갓 한상차림, 에디 입맛 저격한 갓 요리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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