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박준규, 10년째 갱년기인 아내 때문에 짜증이 난다? 언제부터인가 감정 조절이 힘들어졌다는 아내. 무언가 섭섭한 건 아닐까. 결혼 생활 30년 만에 아내는 속마음을 꺼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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