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남편이 육아를 전담한다는 김미려와 정성윤. 서로 불만이 너무 많은데. 지친 남편에게 아내의 타박은 끝이 없고. 아이 때문에 난생처음 앰뷸런스를 탔다는 성윤. 말하지 못한 속사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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