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왔다! 아빠처럼 야구 선수를 꿈꾸는 그의 아들. 대호는 어린 아들에게 아파도 견뎌야 한다고 말한다. 약해지면 버틸 수 없으니까. 언제나 강했던 그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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