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처럼 무서운 박선주, 딸에겐 호구다? 등교도 마음 내키는 대로. 딸을 위해 이사까지 했다고. 아이의 뜻을 100% 수용하는 엄마, 괜찮은 걸까. 선주는 아이가 자신처럼 크지 않으면 좋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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