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송훈과 정호영, 그들의 고민은? 3주에 한 번 한국과 미국을 오간다는 송훈. 미국에 있는 아이들 공부를 위해서라고. 이런 일정이 무리가 되지는 않을까. 오 박사가 특단의 대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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