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고객이 찾아왔다. 연애와 결혼 35년 차 강원래와 김송 부부. 그들과 대화할수록 의문만 생긴다. 남편은 아내에게 대화의 공간을 주지 않는데. 위기다, 오 박사가 최고난도 고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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