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한계를 넘는 영어 강사 박세진이 어머니와 함께 찾아왔다. ADHD로 일상생활이 힘들다는 세진. 대화만 시작했다 하면 모녀는 서로의 가슴에 가시를 박는데. 문제는 ADHD가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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