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미녀 개그우먼, 지금은 2년 차 무속인. 김주연이 어머니와 함께 상담을 하러 왔다. 주연은 반신마비가 올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신병을 혼자 견뎠다고. 그런 딸을 보며 어머니는 마음이 무너진다.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