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특집, 수제자 상담이 시작된다! 첫 번째는 박나래 모녀. 효녀라는 나래와 엄마의 대화가 어딘지 어색하다? 꿈을 위해 엄마의 희생을 잠시 외면했던 나래. 이제는 너무 아픈 진심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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