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happening?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1x6

정영주, 유재환

남들과는 조금 다른 아이.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물건까지 부수곤 했다고. 엄마의 잘못인 것만 같아, 정영주는 눈물을 흘린다. 유재환의 웃음 뒤에 숨겨진 상처. 그의 어린 시절을 위로한다.

Oct. 22, 2021

Leave a comment

Name *
Add a display name
Email *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