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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x224

매일 밤 배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고통받는 7세 아들

밤만 되면 아이의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아프다면서 울고 있는 금쪽이를 외면하는 엄마. 시종일관 무반응인 엄마는 무엇이 잘못된 걸까. 길 잃은 엄마에게 오 박사가 날카로운 일침을 날린다.

Ja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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