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류혜영)가 운전하는 차에 타게 된 동일네. 이들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원하는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없어 보이는 택(박보검)에게 바둑 말고도 하고 싶은 것이 생긴다. 한편 정환(류준열)은 선우(고경표)의 마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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