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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1x14
내가 조금은 여자로 느껴지나 보다…
툭하면 대표님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이서! 이서의 진심이 전해지고, 새로이는 여전히 혼란스럽다. 새로이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수아 ! “이서… 좋아해?” 한편, 새로이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이서는 무리해서 일을 하고. 결국 쓰러지는데…
1 - 16”저를, 무릎 꿇리셨습니다” Mar. 21, 2020
1 - 15잘못될까 봐 무서워 Mar. 20, 2020
1 - 14내가 조금은 여자로 느껴지나 보다… Mar. 14, 2020
1 - 13두렵구나? 대표님이 나 좋아할까 봐… Mar. 13, 2020
1 - 12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른다… Mar. 07, 2020
1 - 11사장님, 사랑해요… 사랑한다고 Mar. 06, 2020
1 - 10저도… 제 모든 것을 걸고 같은 약속을 합니다 Feb. 29, 2020
1 - 9내가 다 부셔버릴거야 Feb. 28, 2020
1 - 8당신은 나한테서 어떤 것도 빼앗지 못했어 Feb.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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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넌 항상 지나치게… 빛나 Feb. 14, 2020
1 - 4혹시, 언니가 신고했어요? Feb.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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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언제쯤?” “7년 후에!” Feb. 01, 2020
1 - 1저는 더욱더 강해지겠습니다 Jan. 3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