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은 자기 마음을 먼저 챙기는 법을 배워 나가지만 아직은 복직이 두렵다. 그런 다은에게 수간호사가 건네는 진심 어린 말은 병동으로 돌아갈 용기와 깨달음을 준다.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