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른 ‘키’를 쥐고, 제조업자의 뒤를 쫒는 동재와 병건. 과연 대검으로 향할 주인공은 누가될 것인가! 그 마지막 레이스가 펼쳐진다.
한편, 아들 겨레의 마약 유통 혐의를 벗기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남완성은 또 한 번의 쇼를 계획하는데…
이제 대검까지 마지막 계단만 남은 동재, 과연 속 편히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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