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록이 꿈꾸는 식당, ‘주관식당’이 문을 연다. 그런데 심상치 않은 첫 번째 주문서. ‘와인과 어울리는 감자탕’이라니. 강록과 상훈은 손님에게 어떤 감자탕을 대접하면 좋을까.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