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의 영원한 대장,
No.10 이대호의 등장
그리고 마주한 반가운 얼굴 ‘정현수’😊
그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보답하듯 공을 쏘아 올린 이대호
모든 곳이 시작된 이곳에서
617일 만에 다시 만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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