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의 묘지 앞에 선 이찬은 재인을 위로한다.
여울은 학교 운영권이 매기 첸에게 양도 되는 것을 막으려 고군분투한다.
한편, 한밤 중에 걸려온 귀에 익은 목소리의 그는 여울에게 단둘이 볼 것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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