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은 스포츠에 능통한 카호를 위해 롤러스케이트장 데이트를 준비한다. 그러나 카호가 물 만난 고기처럼 쌩쌩 달리며 롤러장을 누비는 사이, 최다니엘은 계속 미끄러지는 탓에 보조도구에 의지해 엉금엉금 발을 내딛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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