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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아홉 개의 열쇠: 1x3

에피소드 3

시나깐딴 쏘칠족 마을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보물상자의 두 번째 열쇠 역시 이 마을에 있다고?!

마야 안내서(a.k.a 뽀뽈부)가 가리키는 것은 바로 [마야의 의복]

마야인의 정체성을 담은 마야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탐구하라!

전통의상을 구하기 위해 시나깐딴의 ‘청담 사거리’로 떠난 마야즈

경력 35년 차 모델 차승원, 꾸며도 안 꾸민 것 같은(?) 내추럴 장인 김성균,

패션의 완성은 얼굴~ 얼굴의 완성은 주연!

3인 3색 각자 개성에 따라 전통의상으로 환복 완료!

전통의상과 함께 자신감까지 입어버린 마야즈..

시나깐딴 길바닥에서 화보 촬영부터 무반주 댄스까지 흥이라는 게 폭발하는데..

마야즈의 거친 퍼포먼스와 불안한 스텝과 그걸 지켜보는 마야의 후손.. 그 반응은?

어제저녁, 쏘칠족 알베르또 가족에게

정성 가득한 ‘마야의 밥상’을 선물 받은 마야즈.

날름 얻어먹기만 하고 돌아갈 차셰프가 아니다!

“주신 사랑, 한국인의 밥상으로 돌려드릴게요♥”

그러나.. 재료 수급부터 비상!

아궁이, 메따떼(마야식 맷돌), 옥수수뿐인(?) 쏘칠족 주방에 진땀 뻘뻘!

“나는 척박한 환경에서 뭔가를 이뤄내는 사람이다” 자신만만했던 차셰프의 위기..

마야즈는 쏘칠족 가족 입맛을 사로잡을 한국인의 밥상을 완성할 수 있을까?

형따라 마야로: 아홉 개의 열쇠: 1×3
Aug.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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