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탐험 4일차, 정든 산 끄리스또발을 떠나는 날.
갈 때 가더라도 마야 탐험은 하고 가야지?
몬테수마 왕에게 자식을 300명이나 안겨준 자양강장제이자,
10알이면 토끼 한 마리를 살 수 있는 귀한 화폐로 사용된
고대 마야인들의 진정한 국민 열매(?) 카카오!
마야의 방식 그대로 먹고 마시고 탐험하라~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두 번째 도시 ‘뚤룸’
맑은 하늘, 푸른 바다, 그리고 야자수..
휴양지의 설렘 가득한 도시 뚤룸에서도 마야 탐험은 멈추지 않는다!
바다와 맞닿은 절경을 자랑하는
마야의 무역 허브 도시 ‘뚤룸’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