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상자의 여덟 번째 열쇠 미션은 바로..
[마야의 신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탐험하라!
신화 속 신들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욱스말’ 유적지로 탐험을 떠난 마야즈!
형따라 온 마야 덕후는 계를 탄다!
성덕 먀야즈, 드디어 책에서 보고 말로 듣기만 하던
마야 신화의 현장을 직관하게 되는데…
읭? OOOO가 거기서 왜 나와…?
마야 신화 속, 깜찍한(?) 최종 병기의 정체는?
O.M.G.
피로 누적과 무더위도 막지 못한 마야 탐험에 적신호가 켜졌다?
오. Mㅏ야. 물 Gㅏㄹ이…
역시 의좋은 삼 형제~ 물갈이도 형따라?!
뒤 늦은 물갈이와 함께 ‘탐험 대 위기’를 맞은 마야즈!
과연 미션을 끝까지 마치고 열쇠를 받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