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터진 본인의 기사를 덮기 위해 완수와 도윤의 불륜 기사를 내보낸 미란. 이에 이혼 찌라시로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용국은 어릴 적부터 시작되었던 친모 미란에 대한 노여움을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한편, 두오 회장의 유언장 공개로 화인가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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