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2x6

이 안에 내 X가 있다

▶ ‘이별’ 위에 쓰는 새로운 시작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 지연과 원빈의 힐링 데이트

아름다운 풍경 아래, 더 아름다운 대화들

′너의 미래를 기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딱 맞는 코드에 다음 데이트 약속까지? 그리고 밝혀지는 원빈X지수의 이별 이야기 ▶ 올해 가장 행복한 ‘첫 만남’

규민X해은의 첫 만남 장소에서 설레는 첫 만남의 추억을 덮는 나연과 규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숨김없는 마음 표현으로 규민을 무장 해제시키는 나연 호감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두 사람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는데… ▶ 당신의 데이트 상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에 혼자 남아 울고 있는 해은에게 온 한 통의 편지

해은은 데이트 상대가 규민이라고 확신한다.

아무도 없는 특별한 공간에서의 로맨틱 데이트,

해은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 데이트, 그 이후

데이트가 끝나고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

행복한 만큼 생겨나는 걱정

‘내 행복이 누군가의 아픔이 되지 않았으면…’ 그리고 모두에게 전달된 메시지.

′지금 모두의 나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 이별한 커플들의 연애 정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