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을 미끼로 쓰기 위한 정후의 위장취업이 계속된다. 영신이 기사를 터뜨리면서 고위층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고 문호는 영신에게 닥칠 위험을 감지한다. 정후는 자신과 영신의 안전 중에 택일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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