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의 코디네이터 은채는 해외 촬영 중 우연히 무혁을 마주친다. 어릴 적 호주에 입양된 후 외로움에 괴로워하던 무혁은 자신을 버린 어머니에게 복수하기 위해 윤의 매니저가 되고 한국에서 은채와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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