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으로 민심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민심 청취–시사 투표쇼’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다양한 민심을 듣고 토론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양극화로 분열된 사회 속에서 갈라진 민심을 잇고, 세대를 넘나드는 화합의 징검다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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