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자연이 숨 쉬는 그곳
아프리카 최고봉, 해발 5,895m의 킬리만자로!
여기,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오를 수 없는
킬리만자로 정상으로 향한 4명의 청춘이 있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정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도전하게 된 이들!
과연 이들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을
함께 볼 수 있을까?
초보 산꾼이지만
산에 찐-심인 청춘들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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